- '이 지구나무를 훌륭한 나무로 키우겠다'는 소망을 담아 씨앗을 뿌려 2012년 6월에 작은 싹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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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방문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원했다.
특별하지 않아도 되고, 허세 부리지 않아도 된다.
공간과 제공하는 모든 것이 소박하고 진정성 있게, 사람들의 일상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런 공간.
소비가 아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것을 항상 창조한다.
이것이 저희의 생각이고 전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Earth Tree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