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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온 （ Li-ion ） 배터리는 요시노 아키라 박사가 개발에 기여한 이차전지로, 그는 그 공로로 1954년 노벨 과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하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충방전 시 과학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리튬이온의 전극 간 이동만으로 성립한다는 점입니다.
＊ 또한 '리튬 전지'라고 불리는 버튼형 전지 （ 1차 전지 ）는 별개

이 배터리는 충방전 시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배터리에 비해 열화가 느리고 수명이 길며, 충방전 횟수에 따른 열화가 다른 배터리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횟수에 따른 열화가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공칭 전압 V가 높아 출력 대 질량 값이 매우 높아 현재 많은 EV 차량 등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도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고가이며, 그 가장 큰 이유는 자원량에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온도변화에 약하고 특히 위험한 것은 고온에서 발화하는 것인데, 발화의 원인은 전해액이 극도로 가연성이기 때문에 한 번 불이 붙기 시작하면 소화가 어렵다.

따라서 누액이 발생할 정도의 충격 ・ 고온 ・ 과충전, 또한 품질관리 미흡으로 인한 내부 단락 등 안전상의 문제가 있으며, 특히 외국산 제품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과방전으로 인해 전압이 떨어지면 재충전이 되지 않는 단점도 있어 아직 미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