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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の留学について
- #1
-
- しいちゃん
- 메일
- 2021/03/11 01:21
まだ全然具体的ではないのですが、子供に留学をさせた方が良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交換留学、語学留学、海外大学への進出、海外就職など、色んなオプションがあるみたいですが、ご経験がある方ぜひお話を聞かせてください。
- #2
-
- みみ
- 2021/03/11 (Thu) 01:23
- 신고
私も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看護留学」というのがあるらしく、丁度びびなびでコラムを見つけました。
チャレンジ!看護留学&就職 アメリカで看護師になるには
https://losangeles.vivinavi.com/ls/americakango/
- #3
-
- かな
- 2021/03/11 (Thu) 01:30
- 신고
知り合いは長期で留学して、あちらの学校でしっかり勉強するなら良いけど、短期でゆるーく勉強してたらほとんど観光と同じだと言っていました。海外に出て色んな国の友達ができるだけでも視野は広がると思うんですが、3ヶ月海外にいるだけで英語が身につくってことはなくて、やっぱりちゃんと英語学習はし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です。
- #4
-
- MARU
- 2021/03/11 (Thu) 08:21
- 신고
やっぱり留学って高いんですよね?
- #5
-
- てる
- 2021/03/11 (Thu) 08:24
- 신고
留学する国やエリアにもよると思います。
留学中働いてはいけない国があったり、ワーキングホリデー制度がある国もあったりするって聞きましたよ。
- #6
-
- パンジー
- 2021/03/11 (Thu) 11:20
- 신고
ハワイで「親子留学」というのがある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おそらく小さいお子さんが対象なのでしょうね。
- #7
-
- ブル
- 2021/03/11 (Thu) 11:26
- 신고
私の友人で高校の時に一年間留学した子がいます。
戻って来た時に留年扱いで、一学年下の子たちと一緒に高校を通わなくてはいけないのはちょっと嫌だったみたい。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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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亀
- 2021/03/11 (Thu) 11:34
- 신고
トピ主のしいちゃんさんのお子さんは何歳くらいでしょうか?
受験が控えていなければ、サマースクールやパンジーさんがいっていた親子留学の選択肢がありそう。
最近はコロナの影響で「オンライン留学体験」みたいなものもあるみたい。
大学生だったら語学学校に短期間行く手もあるけど、予算が限られてたらワーホリがお勧め。
- #10
-
- しいちゃん
- 2021/03/12 (Fri) 06:57
- 신고
亀さん。うちは小学校4年生です。
この年頃だと中途半端なのでしょうか。将来のことも考えていきたいので、皆さんの意見参考になります。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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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っしゅ
- 2021/03/15 (Mon) 13:16
- 신고
留学費用が比較的安い国ってどこですかね?
教えてくださ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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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ぺけ
- 2021/03/17 (Wed) 01:00
- 신고
ココにも留学体験あった
https://orange.vivinavi.com/ls/aoicollege/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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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ーふー
- 2021/03/17 (Wed) 01:01
- 신고
みっしゅさん>
セブ島が安いって聞きますが、治安は良い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
- #14
-
- まい
- 2021/03/17 (Wed) 01:10
- 신고
シロさん。
留学の欠点といえば、日本語が少しおかしくなるところでしょうか。日本人だから大丈夫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のですが、敬語とか微妙なところで分かる時があります。文化の違いもあって、上下関係とかマナーとか少しずれるところがありますよね。人の性格にもよりますが。
社会人としてしっかりしたいものです。
- #15
-
- みっしゅ
- 2021/03/17 (Wed) 13:35
- 신고
>ひーふーさん
ご返信有難うございます☺ 嬉しいです!!
セブ島ですかー!いいですねー
フィリピンだと英語が母国語ではないと思うのですが、
その辺の、、何と言いますか、、、
発音とか、単語のボキャブラリー とか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素人の素朴な疑問です スミマセン(;^_^A
- #16
-
- 芋社長
- 2021/03/18 (Thu) 04:49
- 신고
語学って留学しないと身につかないんでしょうか?それとも留学って語学力アップ以外のメリットが大きいんですか?
- #17
-
- グレープフルーツ丸
- 2021/03/18 (Thu) 04:56
- 신고
話がずれちゃうかもしれません。
知り合いはホームステイをしたそうです。
留学するといっても学校の寮に住んだり、部屋借りたり、シェアしたり、それぞれ異なるらしいのですが、ホームステイの場合は、良いおうちに住めると、異国の文化も教えてもらえていいみたいです。一緒に休日教会に行ってみたり、家庭料理を教えてもらえたり、ホームステイしている家の子供たちと触れ合ったり。
逆にホームステイで悲惨なケースもあるみたいです。
行ってみたら、ほぼ放置されたとか、十分な家具が備わってないとか、約束と違うとか。衛生面で問題がある家とか。
あと悲惨なケースではないですが、ホームステイ先もアメリカ人(というかその国の人)とは限らず、韓国人の家庭やフィリピン人の家庭や、色んなケースがあるみたいです。
私自身は経験ないので詳しくないんですが、細かく調べてから行った方がイイというのが友人のアドバイスで↯。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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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きてぃ
- 2021/03/18 (Thu) 04:57
- 신고
お金があったらヨーロッパ留学がいいな!この際英語じゃなくてドイツ語とかスペイン語でもいー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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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O
- 2021/03/18 (Thu) 04:58
- 신고
留学=ホームステイだと思ってた。ちがうんだ。
- #20
-
- ラッコおじさん
- 2021/03/18 (Thu) 13:47
- 신고
自分の娘が、留学してそのまま現地で就職しちゃったら、ちょっと寂しいな~( ;∀;)
- #21
-
- 茶店
- 2021/03/19 (Fri) 05:24
- 신고
前にワーキングホリデーに興味があって調べたことがあります。
ワーキングホリデーは留学とちがって働くことが目的なので、多少予算を抑えられますよね。でも正直自分がイメージしていた仕事とはちがいました。海外の会社で働く!ってかっこいい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働く先は飲食店、農園、小売店、場合によっては日系企業だったりして、自分がイメージする「海外で働く」とはちがいました。夢を実現している人もいると思いますが。
- #22
-
- みっしゅ
- 2021/03/19 (Fri) 13:14
- 신고
【ワーキングホリデー】確かに、茶店さんの言う通りだと日系企業のお店で従業員もお客さんも日本人の場合、日常会話も日本語になってしまいそうですね、、、
サーフィンしたくてオーストラリア留学!!とかの場合だと良さそう♪
- #23
-
- 今ちゃん
- 2021/03/19 (Fri) 13:25
- 신고
コロナが明けたら、ワーホリを考えている(現学生)です。
ワーホリの手続きは、やっぱりエージェントに頼んだ方がいいでしょうか?
※海外旅行の経験もなく不安なので、迷ってます。
- #24
-
- 瞳
- 2021/03/20 (Sat) 08:07
- 신고
留学や海外生活をして、逆に「日本って良い国だなぁ」と実感して帰って来るパターンもあるみたいです。国によっては健康保険や福利厚生が充実していない所もあるし、外国人にとって住みづらい法律がある国もあるみたいなので、やっぱり自国はいいな!と思うんですかね。
何を勉強するにしても母国語で勉強した方が効率良いですし、クリアにわかりますしね。何か複雑なことを勉強する時は母国語には勝て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自動翻訳・機械翻訳などもどんどん進化していっているし、「手に職」というか、今後どんな知識やスキルが役立つか分からない所があるけれど、子供には良い選択肢を与えたいですよね。
- #25
-
- えっちゃん
- 2021/03/23 (Tue) 06:19
- 신고
最近は大学のプログラムで在学中に短期留学できることがありますよね。理系はあまり留学のチャンス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 #26
-
- けん
- 2021/03/23 (Tue) 06:20
- 신고
日本で就職する時大学の先輩にお世話になることもあるから、日本の大学卒業するメリットもあり。
- #27
-
- 一郎
- 2021/03/31 (Wed) 06:46
- 신고
今ちゃんさん
エージェントを使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が、エージェントにより手続きの料金はちがうみたいなので、いくつか問い合わせ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自分でやった人もいました。できれば、長期で海外に行く前に短期でどこか海外旅行してみる方が良いと思います。
- #28
-
- 今ちゃん
- 2021/03/31 (Wed) 13:10
- 신고
>一郎さん
有難うございます!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 #29
-
- 一郎
- 2021/04/03 (Sat) 06:46
- 신고
今ちゃんさん がんば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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